“십자가의 부르심과 성도의 정체성,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진정한 교제, 주님의 인도하심에 응답하는 영적 묵상과 순종의 길.”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오라는 말은 교제하자는 뜻이다 내 십자가를 지러 오라는 것이다 그 십자가를 지라고 부름 받은 이들이 교회요 성도다 나를 돌보시고 두려움과 시험에서 붙잡아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려고 오늘도 나를 불러주신다 이종윤, 마태복음Ⅱ,필그림출판사(2008), p.193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그분의 부르심은 나의 육적 평안을 위한 초대인가, 아니면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거룩한 부르심인가?나는 오늘도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며 자기부인의 길을 걷고 있는가, 아니면 아직도 나만의 편안한 신앙의 울타리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