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결단 3

오늘의 믿음이 영생과 영벌을 가릅니다

지옥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그날, 영생과 영벌로 나뉘는 심판 앞에서 오늘 우리의 믿음과 삶을 돌아보십시오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지옥은 영원한 분리다 그래서 함께 있는 사람 뿐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다 영벌과 영생으로 그날에 들어간다. 그날엔 중간에 있는 사람이 없다 이종윤,마태복음Ⅱ, 필그림출판사(2008)p.187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뜻과 말씀 안에 ‘거하는 삶’보다, 스스로 그분의 다스리심에서 벗어난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그날의 ‘영원한 분리’는 이미 하나님의 통치에서 멀어진 마음으로 시작된다는 사실을 나는 깊이 자각하고 있는가? 2. 나는 지금도 하나님의 계명과 복음 앞에서 ‘두 마음을 품은 신앙’을..

구원의 본질을 왜곡하는 번영신학적 사고ㅣ과연 이것이 기독교적인가?(3) ㅣ구원과 복음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여전히 하나님의 거룩하신 심판대 앞에 서 있는 자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이 땅의 안락함에 익숙해져 죄에 대한 두려움과 영적 긴장은 사라진 채 살아가고 있는가?구원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서 건짐받은 전적인 은혜임을 내 영혼은 날마다 깊이 새기고 있는가? 2. 나는 날마다 나의 죄를 하나님의 자비 앞에 정직하게 아뢰며,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내 영혼의 안식처로 붙들고 있는가?아니면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 죄에 대한 민감함을 잃고, 상한 심령의 고백마저 사라진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3.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주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순종의 고백인가?아니면 내 삶의 안녕과 형통만을 구하는 자기 ..

구원과 복음 2025.05.26

내가 망설이고 있을 때, 하나님은 이미 걸음을 내딛고 계셨다ㅣ하나님의 뜻

묵상 글">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지금 하나님의 뜻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내 의지에 머물고 있지는 않은가?2.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3. 내가 망설이는 동안, 하나님은 이미 나를 향한 걸음을 시작하신 것은 아닌가? 묵상: 나의 주님의 뜻을 깨닫는 시간, 그리고 결단하나님은 우리가 여러 선택지 앞에서 고민할 때, 단순히 선택을 강요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각자의 길을 갈 때, 그 길 위에서 인도하시며, 그 길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지를 먼저 점검할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한 마음가짐을 점검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하나님의 뜻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