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역사 4

성령님을 인간 욕망의 도구처럼 오용하는 태도ㅣ과연 이것이 기독교적인가?(4)ㅣ성령님의 역사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이며, 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지를 성경적으로 살펴봅니다.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성령 하나님을 ‘주권자 되신 성령님’으로 경외하며 섬겨온 삶이었는가, 아니면 내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능력만을 바라는 신앙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가? 주의 영광을 구하기보다는 나의 의도와 계획을 앞세워, 성령의 도우심을 내 뜻을 관철하기 위한 방편처럼 여기지는 않았는가? 2. 성령의 임하심 앞에 내 심령은 여전히 두렵고 떨림으로 반응하는가, 아니면 익숙함 속에 그 은혜의 역사를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았는가? 3. 나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겸손히 순종하고자 드리는 간구였는가, 아니면 나의 형편과 ..

성령님의 역사 2025.05.27

성령의 인도없는 믿음, 그렇다면 당신은 빈 등만 가진 자일 수 있습니다ㅣ성령님의 역사

오늘의 묵상 글"> 묵상을 위한 질문1. 지금 나의 믿음의 등잔에는 성령의 기름이 충만히 준비되어 있는가, 아니면 겉모양만 남아있는 공허한 등잔에 불과한가?2. 나는 외적인 신앙의 형태를 유지하는 데에 머무르고 있지는 않은가? 내면은 성령의 함께 하심 없이 메마른 채 있지는 않은가?3. 최근 나의 삶 가운데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과 인도하심을 무시하거나 외면한 순간은 없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4. 내 영혼이 침체되고 갈급할 때, 그 근본 원인이 성령과의 교통이 끊어진 데 있음을 인식하고 있는가?5. 오늘 나는 성령 하나님을 나의 주(主)로 고백하며,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결단하고 있는가? 나의 묵상: 하나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과 결단 묵상:등잔은 불이 있어야 빛을 발하고, 성령이 내 안에 거..

성령님의 역사 2025.05.18

성령이 임한 사람에게 반드시 일어나는 변화 ㅣ 회개와 인도하심의 실제

오늘의 묵상 글">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성령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주님과 구주로 고백하고 있는가?2. 내 안에 있는 죄를 성령께서 비추실 때, 나는 진실한 회개와 자복으로 응답하고 있는가?3. 오늘도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의의 길, 진리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가?4.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나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죄와 의를 깨닫고 있는가?5. 나는 성령의 조명 아래 천국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아가고 있는가? 나의 묵상: 하나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과 결단ㅣ 성령의 임재, 변화의 시작 묵상이 시간, 성령이 내 안에 임하셔서 나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합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게 하시고, 내 죄를 회..

성령님의 역사 2025.05.15

거듭남 없는 신앙, 주님은 끝내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ㅣ하나님의 역사

오늘의 묵상 글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하루를 비추는 마음과 삶의 묵상 질문사람 앞에 보이는 신앙과 하나님 앞에 드러나는 나의 영적 실체 사이에 차이는 없는가?겉으로는 경건해 보일지라도, 내 안에 성령께서 참으로 거하시며 역사하고 계신가?주님이 지금 오신다면, 나는 성령으로 기름 준비된 신부로 설 수 있는가?나는 외적인 열심에 만족하며, 내면의 영적 상태는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성령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내가 멈춰야 할 것은 무엇이며, 시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의 묵상: 하나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과 결단 묵상주님,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일지라도, 성령 없이 살아가는 내적 실상이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경건해 보이려 했던 나의 신앙이 과연 주님 앞에서도..

성령님의 역사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