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 문과 좁은 길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풀어보며, 참된 구원과 제자의 길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룹니다.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우리가 처음부터 하나님 앞에서 천하보다 귀한 자가 아니고 지극히 작은 우리를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자로 여기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고자녀이기 때문에 천하보다 귀히 여기신다는 것이다 이종윤 , 마태복음Ⅱ, 필그림출판사(2008), p.187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여전히 세상의 잣대로 나를 평가하며,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 앞에서 조차 스스로를 '작은 자'로 가두고 있지 않은가? 2. 하나님의 사랑으로 존귀하다 여김을 받는 자로서,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