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그날, 영생과 영벌로 나뉘는 심판 앞에서 오늘 우리의 믿음과 삶을 돌아보십시오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지옥은 영원한 분리다 그래서 함께 있는 사람 뿐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다 영벌과 영생으로 그날에 들어간다. 그날엔 중간에 있는 사람이 없다 이종윤,마태복음Ⅱ, 필그림출판사(2008)p.187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뜻과 말씀 안에 ‘거하는 삶’보다, 스스로 그분의 다스리심에서 벗어난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그날의 ‘영원한 분리’는 이미 하나님의 통치에서 멀어진 마음으로 시작된다는 사실을 나는 깊이 자각하고 있는가? 2. 나는 지금도 하나님의 계명과 복음 앞에서 ‘두 마음을 품은 신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