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동행 3

흔들리는 시대, 변하지 않는 진리와 그리스도,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그리스도는 진리 그 자체이시며, 모든 시대와 변화 속에서도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복음의 중심이심을 깊이 성찰하는 글입니다.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그리스도는 진리 그 자체이십니다. 진리와 그리스도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그분과 그 복음은 세상의 모든 변화 속에서도 항상 함께 움직이고 역사합니다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지금, 진리이신 그리스도 앞에 정결하고 숨김없는 심령으로 서 있는가?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적인 판단과 가치에 내 마음을 기대며, 자기 위안이라는 거짓 평안 속에 안주하고 있는가? 2. 변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내 안에 지금도 살아 역사하고 있는가?아니면 과거의 신앙 고백만 남고, 내 삶은 어느덧 세상의 흐름에 동화되어 가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 2025.06.24

성령님을 인간 욕망의 도구처럼 오용하는 태도ㅣ과연 이것이 기독교적인가?(4)ㅣ성령님의 역사

하나님의 자녀는 누구이며, 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지를 성경적으로 살펴봅니다.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성령 하나님을 ‘주권자 되신 성령님’으로 경외하며 섬겨온 삶이었는가, 아니면 내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능력만을 바라는 신앙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가? 주의 영광을 구하기보다는 나의 의도와 계획을 앞세워, 성령의 도우심을 내 뜻을 관철하기 위한 방편처럼 여기지는 않았는가? 2. 성령의 임하심 앞에 내 심령은 여전히 두렵고 떨림으로 반응하는가, 아니면 익숙함 속에 그 은혜의 역사를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았는가? 3. 나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겸손히 순종하고자 드리는 간구였는가, 아니면 나의 형편과 ..

성령님의 역사 2025.05.27

적은 믿음도 믿음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 당신의 믿음은?ㅣ믿음과 순종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 1.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살펴보실 때, 그것은 그분의 마음을 평안케 하는 성숙한 신앙의 고백인가, 아니면 흔들리는 의심과 연약함이 뒤섞인 영적 갈등의 모습인가?2. 나는 주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전심으로 의지하며 걸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마음 한편에 염려와 근심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머무르고 있지는 않은가?3. 내 심령에 뿌려진 믿음의 씨앗이 깊은 곳에서 생명력 있게 자라, 지금의 삶과 행동 속에서 성령의 열매로 맺혀지고 있는가, 아니면 영혼과 현실이 분리된 채 표류하고 있지는않은가?4. 인생의 작은 풍랑 앞에도 내 마음이 흔들릴 때, 주님의 신실하심과 위로하심을 붙들며 믿음을 새롭게 다지는가, 아니면 두려움에 사..

믿음과 순종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