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6:10은 침묵하는 파수꾼의 위험을 경고합니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는 어떻게 영적 도둑 앞에 무방비해졌는가? 이 묵상은 말씀의 분별력과 깨어 있는 제자도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합니다말씀으로 이끄는 묵상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짖지 않는 개는 도둑을 막지 못한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영적 도둑을 간과한다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 앞에 깨어 있는 파수꾼으로 서 있는가, 아니면 영적 무관심과 자기보호 본능에 익숙해져, 하나님의 경고를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2. 내 앞에 드러나는 비진리와 왜곡된 가르침 앞에서, 나는 진리를 증언할 거룩한 담대함을 지니고 있는가, 아니면 관계의 불편함을 피하려는 마음으로 침묵을 선택하며, 그것을 지혜라 여기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