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사랑 3

꼭 아셔야 합니다! 이것도 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한 무관심도 심판의 대상입니다. ‘선을 행하지 않은 죄’에 대한 성경적 통찰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점검하는 깊은 묵상을 소개합니다.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악한 자는 악을 행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 백성에게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 이종윤 , 마태복음Ⅱ, 필그림출판사(2008), p.185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 1. 나는 지금 ‘선을 행할 기회’를 지나치고 있지는 않은가?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들을 외면하거나 방관하면서도, 내가 여전히 ‘악한 자는 아닐 것’이라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2. 나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을 향해, 순종하며 삶에서 따뜻함을 보이고 있는가?선은 단지 감정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 2025.06.08

이런 믿음이 고난을 이겨냅니다! 예수님 부활의 능력으로 고난을 이기는 믿음의 비밀

예수님의 부활이 주는 새 생명과 소망,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에 대한 승리를 묵상하며 삶의 변화를 결단하게 하는 영적 통찰의 글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예수님의 부활은 주와 함께 죽음으로 우리가 살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예수님의 부활은 낙심 중에서 희망을 갖게 해줍니다.예수님의 부활은 예수께 대적하는 모든 것은 무익하다는 산 증거도 되어줍니다"이종윤 , 마태복음Ⅱ, 필그림출판사(2008)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이 시간, 나는 참으로 주와 함께 십자가에 연합되어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부활의 능력에 참여하지 못한 채 육의 생명으로 머물러 있는가?부활의 영광을 말하면서도, 정작 나는 자기중심의 옛 본성을 내려놓지 못한 채 내 뜻과 판단을 붙들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 2025.06.06

이런 신앙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ㅣ제자도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 1. 나는 성령의 감동 없이, 단지 '긍휼의 사역'을 흉내를 낸 적은 없었는가?“주께서 ‘내 형제’라 부르시는 자들에게 대한 나의 관심이, 십자가로 값 주고 사신 자들에 대한 사랑이었는가?”, 아니면 도덕적 만족감을 위한 행위였는가?2. 나는 주 안에서 고난당하는 자를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지체’로 여기며 섬기고 있는가, 아니면 '사회적 약자'로만 인식하고 있는가?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향한 나의 사랑과 태도는 성경이 말씀하는 형제 사랑의 실천인가?3. 내가 주 앞에 드린 시간과 물질, 그 방향은 성령의 인도하심이었는가, 아니면 인간의 판단과 감정의 기울기에 따른 나의 선택이었는가?4. 나는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핍박..

제자도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