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인해 가장 비참했던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이 된 복음의 진리를 깊이 묵상합니다.말씀으로 이끄는 묵상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하나님 앞에서 가장 비참한 존재가 인간이지만, 가장 기뻐하신 존재도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기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 1. 나는 여전히 내 안에 거하는 죄된 본성의 실재를, 하나님의 거룩하신 얼굴 앞에서 회개하는 심정으로 고백할 수 있는가?가장 비참한 존재로 드러난 나의 실체를, 말씀 앞에 진실하게 마주하고 있는가? 2. 예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셨다는 복음의 거룩한 비밀이, 오늘 나의 삶 속에서 구체적인 순종의 이유가 되고 있는가?그분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