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기쁨과 영원한 상급을 묵상하며, 천국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참된 신앙의 자세를 돌아봅니다.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주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의 상급보다 내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을 인하여 기뻐하라 하신다 우리가 받을 삯은 아직은 기다림 속에 있다 그렇지 않으면 거리에서 기도하는 바리새인처럼 자기 상을 이미 받은 자가 된다 이종윤, 마태복음Ⅱ, 필그림출판사(2008),p.191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된 은혜로 인해 기뻐하고 있는가, 아니면 여전히 사람의 영광을 따라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가?영혼의 소망은 주 앞에 서는 날의 영광인가, 아니면 이 세상에서 얻는 명예인가? 2. 나는 은밀한 자리에서 주의 얼굴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