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신앙 2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행함이 없다면? ㅣ믿음과 순종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1. 나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는 복음의 선언을 붙들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 믿음이 삶의 현장에서 순종과 사랑의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는 하나님의 요청 앞에서는 침묵하고 있지는 않은가?2. 믿음으로 받은 칭의가, 내 자아와 세상을 거스르는 순종으로 검증되고 있는가?아니면, 하나님의 의롭다 하심을 믿는다 하면서도 실상은 여전히 자기 뜻과 욕망을 따라 살고 있지는 않은가?3. 오늘의 말과 행동, 관계의 반응 속에 ‘칭의 받은 자로서의 의’가 실제로 구현되었는가, 아니면 믿음의 고백과 삶의 방식 사이에 분열이 존재하고 있지는 않은가?4. 나는 회개와 믿음의 결단 이후, 성령의 능력 안에서 순종의 열매로 나아가고 있는..

믿음과 순종 2025.05.31

행함이 없이 입술로만 "주여 주여" 고백을 하는 자는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은 자다 믿음과 순종

오늘의 묵상 글"> 묵상을 위한 질문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할 뿐 아니라, 그 고백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가?나의 신앙 고백은 실제 행함과 열매로 증명되고 있는가, 아니면 말로만 머물고 있는가?복음의 진리를 말하는 자로서, 내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고 있는가?내가 주님께 속한 자라는 확증은 어디에서 오는가 — 고백인가, 아니면 삶의 변화인가?하나님 앞에서 내 신앙 고백은 ‘진실한 순종’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아니면 습관적인 언어로만 남아 있는가? 나의 묵상: “우리가 입술로 “주여 주여” 하지만 삶에는 그 흔적이 전혀 없다면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께 속한 자일까? 라는 물음과 함께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드러나야함을 깨달아야 합니다.즉, 단순히 입술로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

믿음과 순종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