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마음과 삶을 비추는 5가지 묵상 질문 1. 나는 죄를 가볍게 여기는 ‘왜곡된 은혜의 복음’에 물들어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죄에 대해 애통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심령의 자리로 이끌리고 있는가?2. 말씀과 기도의 골방에서 들려오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며 사는가, 아니면 사람의 칭찬과 인정에 기대어 ‘신앙의 외형’만을 세우고 있는가?3. 나는 주님 앞에서 내 신앙을 ‘진리의 저울’에 달아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오래된 습관과 직분의 울타리 속에 안주하고 있는가?4.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사고와 가치관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변화되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흐름과 유행을 ‘지혜’라 착각하며 타협하고 있는가? 5. 나는 여전히 ‘자기 부인의 좁은 길’을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