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와거룩 2

성경을 많이 읽어도 잘 깨닫지 못하는 죄를 알려드립니다!

선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참된 믿음은 순종으로 드러납니다. 야고보서 4:17의 진리를 깊이 묵상합니다. 오늘의 묵상 글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 죄는악한 행위만이 아니라,선을 알면서도외면하는 데에서도시작된다마음과 삶을 비추는 묵상 질문1. 오늘 나는, 말씀을 듣고도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멈춰 서 있지는 않았는가?아니면 말씀에 순복하여, 삶으로 응답하며 살아냈는가?진리를 아는 일과 그 진리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 사이에서, 내 걸음은 오늘 어디에 더 가까웠는가?2. 성령께서 내 안에 일으키신 거룩한 불편함을 무시한 적은 없는가?나는 선을 깨달았으나 침묵했고, 선을 행할 기회가 주어졌으나 외면하고는 스스로를 합리화 하고 있지는 않은가? 3. 오늘의 영적 침묵과 결단의 유예가 내일의 불순..

믿음과 순종 2025.06.20

성령이 임한 사람에게 반드시 일어나는 변화 ㅣ 회개와 인도하심의 실제

오늘의 묵상 글">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성령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한 주님과 구주로 고백하고 있는가?2. 내 안에 있는 죄를 성령께서 비추실 때, 나는 진실한 회개와 자복으로 응답하고 있는가?3. 오늘도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의의 길, 진리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가?4.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나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죄와 의를 깨닫고 있는가?5. 나는 성령의 조명 아래 천국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아가고 있는가? 나의 묵상: 하나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과 결단ㅣ 성령의 임재, 변화의 시작 묵상이 시간, 성령이 내 안에 임하셔서 나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합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게 하시고, 내 죄를 회..

성령님의 역사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