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명언 2

행함이 없이 입술로만 "주여 주여" 고백을 하는 자는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은 자다 믿음과 순종

오늘의 묵상 글"> 묵상을 위한 질문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할 뿐 아니라, 그 고백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가?나의 신앙 고백은 실제 행함과 열매로 증명되고 있는가, 아니면 말로만 머물고 있는가?복음의 진리를 말하는 자로서, 내 삶 속에서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고 있는가?내가 주님께 속한 자라는 확증은 어디에서 오는가 — 고백인가, 아니면 삶의 변화인가?하나님 앞에서 내 신앙 고백은 ‘진실한 순종’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아니면 습관적인 언어로만 남아 있는가? 나의 묵상: “우리가 입술로 “주여 주여” 하지만 삶에는 그 흔적이 전혀 없다면 우리는 정말 그리스도께 속한 자일까? 라는 물음과 함께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드러나야함을 깨달아야 합니다.즉, 단순히 입술로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

믿음과 순종 2025.04.29

잊기 쉬운, 십자가 아래서만 누릴 수 있는 은혜들!ㅣ십자가

말씀으로 이끄는 묵상 : 하루를 여는 영혼의 글십자가 아래야 말로 그곳에서 퍼져 나오는 따뜻한 햇볕 아래서 성령의 거룩한 열매들이 무르익는 곳이며 그곳의 신성한 그늘 아래서 가장 달콤한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옥타비우스 윈슬로우, 십자가 아래서,지평서원(2008), p.16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삶속에서 십자가 아래 머물며 성령의 열매를 조용히 맺어가고 있는가? 2. 사역의 바쁨과 인생의 무게 속에서, 나는 정말로 십자가 아래서 쉼을 누리고 있는가? 3. 십자가는 나에게 단지 교리적인 개념인가, 아니면 매일 내 삶을 감싸는 실제적인 은혜인가? 4. 내 안에 성령의 열매가 무르익지 못하고 있다면, 나는 어디에 뿌리 내리고 있는 것인가? 5. 내 심령은 오늘도 그리스도의 고난을 깊이 묵..

십자가 2025.04.28